친구 집에 초대를 받았습니다.
2022. 11. 25. 21:36ㆍ카테고리 없음
친구 집에 초대를 받았습니다.
얼마 전 시골 단독주택 주인이 친구 집에 초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내가 산다면 고기도 숯불에 구워먹을 거라는 기대가 컸다.
집들이는 아니고 처음 방문이라 65,000원 정도네요
나는 선물을 가지고 갔다. 다른 친구들도 작은 선물을 가져왔습니다. 총 4명.
갔는데 생각보다 숯불이 아니고 바닥에 신문지가 깔려있었다.
전기프라이팬이라 조금 아쉬워요
이 말을 들었지만, 이 일을 하는 동안 나는 즐거웠다.
소고기, 돼지고기 등 고기 종류도 많고 양도 많았습니다.
술도 많이 마셨습니다. 고기만 먹으면 몸이 아프다?
거의 안주 없이 마실 수 있었습니다.
고기 외에 다른 준비된 음식은 없었습니다.
그렇게 놀다가 집에 가는데 아마 시골이라 대체비가
잘나왔어
그러다가 다음날 마트 영수증 30만원
보내고 나니 n의 1/1이기 때문에 얼마나 보내야 하는지 전화가 왔다.
대부분은 고기, 술, 약간의 야채, 일회용품이었습니다.
나는 가자고 하지 않았는데, 그가 우리 집에 직접 왔다!
갔기 때문에 조금 부끄럽습니다. 친구들도 당황..
고기를 많이 사서 물려서 반도 못 먹었다.
나 여기 있어.
보내야 할까, 말해야 할까, 간결하게 말해야 할까?
걱정이 되어 글을 남겼습니다.